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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거버 이유식 간식 추천! 월령별 거버 4종 솔직 후기 (오트밀·퍼프·퓨레·티더)

by 문성공간의 블로그 2026. 6. 2.

미국 국민 아기간식 브랜드 거버(Gerber)의 오트밀 바나나 시리얼, 티더, 블루베리 퍼프, 바나나 블루베리 퓨레 4종을 직접 아기에게 먹여본 솔직 후기예요.

월령별 추천 시기와 먹이는 방법, 장단점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거버 아기 간식, 4종 한 번에 골라봤어요

이유식 단계가 지나면서 아기 간식을 슬슬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결국 거버(Gerber) 로 골랐는데, 미국에서 워낙 유명한 아기 이유식·간식 브랜드라 믿음이 가더라고요.

소아과 추천 1위 브랜드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요.

 

이번에 산 건 시리얼, 티더, 퍼프, 퓨레 이렇게 4종이에요. 각각 월령이랑 용도가 달라서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1. 오트밀 바나나 시리얼

  • 단계: Sitter (2nd Foods)
  • 용량: 8oz (227g)
  • 프로바이오틱(B. lactis) 함유, 철분 60% DV

분유나 물에 타서 죽처럼 먹이는 시리얼이에요. 바나나 향이 은은하게 나서 그런지 우리 아기는 거부감 없이 잘 받아먹었어요. 철분이랑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영양 면에서도 챙기기 좋아요. 농도 조절해서 이유식 초중기에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2. 티더 (스트로베리 애플 스피니치)

  • 시기: 7개월+
  • 구성: 개별포장 2개입 × 12 (총 24웨이퍼), 48g
  • 인공감미료·향료 무첨가, 입에서 살살 녹음

이앓이 시기 아기를 위한 웨이퍼예요. 딱딱하지 않고 침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서, 아기가 손으로 쥐고 오물거리기 좋아요. 딸기·사과·시금치가 들어갔는데 자극적이지 않고요. 개별포장이라 외출할 때 하나씩 챙겨나가기 편했어요.


3. 퍼프 블루베리

  • 단계: Crawler (8개월+)
  • 용량: 1.48oz (42g)
  • 통곡물 5g/회, 블루베리 풍미

별 모양으로 생긴 뻥튀기 같은 식감의 과자예요. [사진 4 참고] 손으로 집어 먹는 연습(자기주도 이유식)에 딱이에요. 가볍고 입에서 잘 녹아서 아직 이가 다 안 난 아기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아기는 이거 집어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ㅎㅎ


4. 바나나 블루베리 퓨레

  • 단계: Sitter
  • 용량: 3.5oz (99g)
  • 슈퍼푸드 2회 제공량

짜 먹는 파우치형 퓨레예요. 바나나랑 블루베리라 새콤달콤해서 아기들이 좋아하는 맛이에요. 외출했을 때 숟가락 없이 바로 짜서 먹일 수 있어서 정말 간편했어요. 간식으로도, 이유식에 섞어줘도 좋고요.


먹여본 솔직 후기

좋았던 점

  • 월령별로 단계가 나뉘어 있어서 고르기 쉬움
  • 인공감미료·향료 없이 재료가 깔끔함
  • 퍼프·티더는 자기주도 간식으로 딱
  • 퓨레·티더는 외출 시 휴대 간편

참고할 점

  • 미국 제품이라 단맛 기준이 한국 간식과 살짝 다를 수 있음
  • 알레르기 유발 재료(딸기 등)는 처음 먹일 때 소량부터 테스트 권장

아기 간식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단계별로 한 세트 갖춰두면 활용도가 높아요. 우리 아기는 특히 퍼프를 제일 좋아해서 재구매 예정이에요!

💬 거버 간식 먹이는 시기나 방법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